시설오이 소득 최고...쌀은 상대적으로 낮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02 12:00:00 수정 2007-11-02 12:00:00 조회수 0

전남에서 재배되는 농산물 가운데

시설오이가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농업기술원이

2006년산 주요 농산물의 수익성을 분석한 결과 10a당 연간 순소득은 시설오이가

천 356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시설호박 854만원,시설고추 819만원

시설 장미, 파프리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쌀은 47만 9천여원으로

다른 작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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