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주제로 한달동안 열렸던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오늘 폐막됩니다.
광주 비엔날레에 따르면
지난 달 4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오른
2회 디자인 비엔날레가
오늘 저녁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폐막 행사는
참여 작가와 자원 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는
하루 평균 8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
현대 디자인의 흐름과 미래 등
다양한 디자인의 세계를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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