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향콘서트 3,4일 열려 (3일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02 12:00:00 수정 2007-11-02 12:00:00 조회수 0

영암 왕인국화축제가 열리는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주말 국향 콘서트가 열립니다



영암군은 오늘(3일)과 내일 오후 2시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소리새와 안치환,장은아 등

7080 가수초청 국향콘서트를 엽니다



5만여종에 천만송이의 국화가 전시되고있는

왕인국화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데

이번 주말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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