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왕인국화축제가 열리는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주말 국향 콘서트가 열립니다
영암군은 오늘(3일)과 내일 오후 2시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소리새와 안치환,장은아 등
7080 가수초청 국향콘서트를 엽니다
5만여종에 천만송이의 국화가 전시되고있는
왕인국화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데
이번 주말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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