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건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02 12:00:00 수정 2007-11-02 12:00:00 조회수 0

(앵커)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꼭 열흘 남았습니다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들은

이때 앉는 자세가 나빠서

허리에 이상이라도 생기게 되면

성인이 돼서도 여간 고생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VCR▶

(오프닝)수험생들의 경우는

대부분의 일과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세가 비틀어지면

목이나 허리에 무리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일례로 허리를 숙이고 공부를 하는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2배 정도 허리 디스크에

부담이 더 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앉는 자세에서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집어드는 자세는 자기체중의 4배까지도

디스크에 하중이 걸립니다.



가장 보편적인 증상은

수험생들이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 없이

앉아만 있음으로 인해서

척추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는 것입니다



목이나 허리근육의 근막통이나 만성근육통

또 척추관절 경직에 의한 후관절증후군,

심하게는 목이나 허리 디스크 변성이나

파열에 의한 신경근병증 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근육이나 관절의 병증은

쉬거나 보존적인 치료로 호전시킬 수 있으나

목이나 허리 디스크에 변성이 오거나

파열이 오는 경우는

비가역적인 변화로 통증과 함께 저림증,

심하게는 감각마비와 운동마비까지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성인이 된 뒤에도

만성요통이나 하지 저림증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런 상태가 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에도

많은 지장을 주게 됩니다.



(클로징)따라서 미연에 방지하여

건강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건강 소식이었습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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