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어제 오후 7시쯤
중부지구대 소속 57살 정 모 경사가
장흥군 부산면의 한 화실 개업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정 경사는 다음 달 31일
퇴직 예정이었으며, 경찰은 정 경사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것으로 숨진 것으로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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