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치 활동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집니다.
정부는
내일 정부 종합 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세계박람회 유치지원회의를 열고
지금까지 유치 활동을 종합 점검하고
막판 유치 전략을 세울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도
오는 12일 부터 경쟁국인 모로코를 겨냥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지아등
동남아시아 회교 국가를 상대로
득표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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