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주몽 세트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의회의 보류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나주시는
주몽세트장의 민간자본 유치와 경영수익을 위해
제 3섹터 방식의 법인설립 출자 계획안을
의회에 냈지만 또다시 보류됐습니다.
의회측은
주몽 세트장 내의 시설 개보수가 시급하고
불법으로 조성된 주차장 문제를 먼저
풀어야 한다며 이 안건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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