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천연기념물 고니떼 장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05 12:00:00 수정 2007-11-05 12:00:00 조회수 0

천연기념물인 고니 수백마리가

강진만을 찾아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진만에는

고니 4-5백마리가

예년보다 열흘가량 빨리 찾아와

이곳 저곳을 날아다니며

화려한 무리 춤을 펼치고 있습니다



겨울철새의 쉼터인 강진만은

이번 고니떼를 시작으로

큰기러기와 청둥오리등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날아들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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