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뤄지는
장성과 장흥 해남 군수 재보선 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장성군수 보궐선거는 지난달 26일
유두석 전 군수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치뤄지게 됐는데
대여섯명의 입지자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사무소를 열어
본격 선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장흥과 해남 군수 재보궐 선거도
해당 지역 자치단체의 고위 공직자나
정당 관계자, 전 언론인 등이
치열한 선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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