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환율 하락의 여파로
중소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 광주전남본부가
중소 제조업체 백여곳을 대상으로
11월 업황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97.6으로
10월에 비해 4.8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또 업황이 호전될 것으로 보는 업체가
10월에는 전체의 26%였지만
11월에는 23.3%로 줄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