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민주신당과 민주당이

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뤄지는

장성 군수 재선거의 공천 후보자 접수를

마쳤습니다.



신당과 민주당은

내일 오전 공식 결과를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대통합 민주 신당에는

김한종 전 도의원과

신극정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고일갑 조선대 교수가

공천을 신청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당은

김흥주 주식회사 한국전자 정보 시스템 대표가

공천 신청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통적인 무소속 강세속에

김양수 전 전라남도 공무원 교육원장이

무소속 등록을 했으며

오종택 전 무등일보 사장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