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 전남의 주식 거래가
9월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광주 전남의 주식 거래량은
6억8천만주로
9월보다 15% 늘었고,
거래 대금도 3조 79억원으로 73% 늘었습니다.
증권 선물거래소는
남북 정상회담과 미국의 금리 인하,
아시아 증시의 동반 상승 등으로
증시 예탁금이 늘어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가담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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