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 기업에 대한
운전 자금이 대출됩니다.
광주시는 수출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유망 중소제조업체들에 총 25억원의
운전자금을 빌려 준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 업체는
광주에 본사 및 사업장을 둔 업체로
지난해 7월 이후 수출 실적이 있는 업체등으로
업체별로 3억원 이내에서
연리 4%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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