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와 교통편을 제공 받고
대선 후보자 초청 당원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각각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6일과 11일
광주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대선 후보자 초청 당원교육에 참석해 교통편의와 식사를 제공 받은
완도와 진도 주민 16명에게
한사람당 140여만원씩
모두 2,2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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