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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NCC 생산업체인
여천 NCC의 사내갈등이
최고 경영자간의 지분인수 논쟁으로
격화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올초부터 계속된 사내 갈등은
기업경쟁력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지만
경영정상화 노력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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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9년,
한화와 대림의 합병으로 탄생한
국내 최대 NCC 생산업체인 여천NCC,
국내기업 최초로 성공적인
자율구조조정 사례로 손꼽혔지만
올해 초 인사권을 놓고 촉발된 사내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1 ◀INT▶
인터뷰 2 ◀INT▶
합작사를 설립할 당시
양사간 50대 50 지분으로 출발했으나
대림과 한화의 인적구성은
각각 70%와 30%선,
한화출신에 비해 수적으로 많은
대림출신 직원들은
동일 비율로 승진이 이뤄질 경우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한화측은
동일 부서직원들에 대한 인사 고가를
출신별로 따로 평가하고
한쪽 회사출신의 진급비율을 높이자는 것은
비정상적인 인사 시스템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합작사 공동대표들간의 한치의 양보없는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내부에서 이들 경영자들에 대한
자질론 시비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3 ◀INT▶
인터뷰 4 ◀INT▶
최근 한화측 공동대표의
대림측 지분인수 가능성에 대한 발언의
진위 논란까지 가세하면서
양사간 결별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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