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곳곳에 단풍이 들어
산들이 울긋불긋 색동옷을 입었습니다만
특히 장성 백암산 단풍이 이번주에
가장 볼만하다고 합니다
유지은 리포터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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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장성군 장성호 물줄기를 따라
백암산으로 향하면
입구에서부터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반깁니다.
파란 하늘아래 어우러진 울긋불긋한 단풍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쌍계루 앞 연못에서도
꽃처럼 붉게 피어 오른 단풍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풍경 좋고 색깔 좋고 다 좋으네요.
(인터뷰)
너무 좋습니다. 어쨌든 와서 보니까 너무 깨끗하고요, 색이 단풍색이 말할 수 없이 여러가지로 잘왔다 생각합니다.
(s/u)
백양사 단풍은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에 새빨간 물이든 애기단풍으로 유명합니다.
자생 토종으로 색깔도 선명해서
관광객뿐 아니라 등산 오신분들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그 모습을 담아 가기에 바쁩니다
(인터뷰)
아주 새빨갛게 정열적인 단풍이 쭉 나와있어요.그래서 호기심에 다시 한번 오고싶고.
백암산 단풍의 자태는 이번주가 절정이라고 합니다
단풍 구경을 마치고
장성호 관광단지에 가면
문화예술공원이 볼만 합니다
단원 김홍도의 그림을 비롯해
우리나라와 세계 문화예술인의 시와 그림,
어록 등 103점의 작품이
조각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에서 잠시 내려다보는
장성호와 그 주변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호남기행 유지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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