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호남기행 - 백암산 아기단풍(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09 12:00:00 수정 2007-11-09 12:00:00 조회수 2

(앵커)

곳곳에 단풍이 들어

산들이 울긋불긋 색동옷을 입었습니다만

특히 장성 백암산 단풍이 이번주에

가장 볼만하다고 합니다



유지은 리포터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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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장성군 장성호 물줄기를 따라

백암산으로 향하면

입구에서부터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반깁니다.



파란 하늘아래 어우러진 울긋불긋한 단풍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쌍계루 앞 연못에서도

꽃처럼 붉게 피어 오른 단풍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풍경 좋고 색깔 좋고 다 좋으네요.



(인터뷰)

너무 좋습니다. 어쨌든 와서 보니까 너무 깨끗하고요, 색이 단풍색이 말할 수 없이 여러가지로 잘왔다 생각합니다.



(s/u)

백양사 단풍은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에 새빨간 물이든 애기단풍으로 유명합니다.



자생 토종으로 색깔도 선명해서

관광객뿐 아니라 등산 오신분들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그 모습을 담아 가기에 바쁩니다



(인터뷰)

아주 새빨갛게 정열적인 단풍이 쭉 나와있어요.그래서 호기심에 다시 한번 오고싶고.



백암산 단풍의 자태는 이번주가 절정이라고 합니다



단풍 구경을 마치고

장성호 관광단지에 가면

문화예술공원이 볼만 합니다



단원 김홍도의 그림을 비롯해

우리나라와 세계 문화예술인의 시와 그림,

어록 등 103점의 작품이

조각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에서 잠시 내려다보는

장성호와 그 주변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호남기행 유지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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