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시험에서
부정행위에 대한 감독이 강화돼
수험생들의 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는 15일 치뤄지는 수능시험에서
수험생들은
휴대전화와 MP3 등 전자기기는
시험장에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또 점심시간에 차량이나 다른 곳에 두고온
휴대전화를 다시 꺼내 와
시험장에서 사용해도 안됩니다
감독관이 교탁 앞에 내놓도록 한
가방 등에서 쉬는시간에
응시생이 노트를 꺼내 공부하다가
시험이 시작되자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시험을 봐도 부정행위자로 적발됩니다
시험 종료후에도
답안을 작성해도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한편 광주시와 전라남도 교육청은
부정행위 방지 대책팀 등을 구성하고
부정행위 방지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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