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민주 신당과 민주당의 통합이
상당 부분 진전되고 있어
지역 정가가 비상입니다.
대통합 민주신당과 민주당은
정동영. 이인제 후보와
오충일,박상천 대표등이 참석하는
4자 회동을 오늘 오전에 갖고
빠르면 내일중으로 두당의 합당 선언등
구체적인 결과물을 내놓을것으로 예측됩니다.
두당의 통합은
오는 12월 19일 재 보궐 선거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지역 정가에 큰 정치적 변수여서
촉각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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