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공회의소가
2명의 입후보자 가운데 한명을
경선없이 합의 추대하기로 하고
회장 선출을 다음 회의로 미뤘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는 오늘 의원총회를 열고
박흥석 럭키산업 대표와
이승기 삼능건설 대표등 2명의 회장
입후보자를 놓고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경선없이 합의추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다음 회의에서
합의 추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두명의 입후보자가
서로 조정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회장단으로 구성된 상임위원회가
합의를 중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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