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영남지역 등에 있는 18개 기업이
광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광주시청에서
LED 기업인 주식회사 이리콤 등 18개 기업과
6백억원 상당의
투자유치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투자 의사를 밝힌 기업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기아자동차,한전 등
대기업 협력업체가 8곳이고,
나머지 기업들은 대부분 벤처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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