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기업들의 수출입 실적 가운데
40% 정도가
자유무역협정 체결 국가와의 교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본부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광주지역 업체의 수출입 실적은
백20억 달러로
이가운데 40%에 해당하는 5십억 달러가
칠레와 싱가포르,아세안과 미국 등
자유뮤역협정 체결국가와의 교역에서 생겼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3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아세안 국가와 싱가포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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