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전남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경주장
진입도로 사업비 40억원을
내년도 문광부 예산에 포함해 의결했습니다.
문광위를 통과한 F1 진입로 예산안은
국회 예결위와 본회의 의결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한편 F1특별법은
내일(15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문광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다뤄질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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