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불법선거운동을 단속한 결과
35살 이 모씨를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등 는 지난 8월
가족과 친구등의 ID로 인터넷 폰에 접속해
상대방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 130 여건을 선거인단에게
무작위로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금품.향응 제공, 사전 선거 운동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30여명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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