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전남 재보선 선거지역 3곳의 공천자를
내정한 가운데
일부에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해남군수 후보에
초대 민선 광주남구청장 출신의
68살 정두채씨를,
장흥군수 후보에 전 장흥군수를 역임한
62살 백도선씨,
장성군수 후보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 출신 65살 김홍주씨를 각각
확정했습니다.
그러나,장흥에서는 중앙당에서 일방적으로
후보를 지명했다며
김 성 후보가 탈당하기로 하는등
반발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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