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까지 광주 지역의 모든 시내버스가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한
천연 가스 버스가 올 연말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70%로 확대되고
2010년까지는 100% 교체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작년부터 경유자동차의 저감장치
부착사업이 실시되고,
연말까지 하이브리드 자동차 22대도 보급될
예정이여서 대기질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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