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을 뿌리뽑기 위한
모금 운동 가운데 하나인
'크리스마스 씰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대한결핵협회는 내년 2월말까지
크리스마스 씰을 판매하기로 하고
'씰과 함께 온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네잎클로버와 복돼지 등 행운의 상징물 10가지를 형상화해 만들어졌고,
수익금은 결핵환자 치료사업과
결핵예방 사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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