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도박장 연 40대 여성 등 5명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15 12:00:00 수정 2007-11-15 12:00:00 조회수 1

광주 북부경찰서는

주택가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9살 김 모씨등 5명을 붙잡아조사하고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0일부터

광주시 용봉동 한 주택 2층에

도박장을 마련해 놓고

참가자들에게 1회당 천원씩을 받는 등

260만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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