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주택가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9살 김 모씨등 5명을 붙잡아조사하고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0일부터
광주시 용봉동 한 주택 2층에
도박장을 마련해 놓고
참가자들에게 1회당 천원씩을 받는 등
260만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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