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휘발유 가격이
일주일 사이에 폭등하면서
평균 천6백원선을 넘어섰습니다.
한국 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광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리터에 천6백26원으로
1주일 전보다 57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전남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도
천6백원 선을 넘었습니다.
또 경유와 등유 가격도
일주일 사이에
30원 안팎씩 크게 올라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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