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동안 경영이 악화돼
합병되거나 해산된 농협이
전남지역에서는 모두 38곳에 이릅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합병을 의결해 없어진 조합은
지난 2005년 13개, 지난해 20개,
올해 2개 등 모두 35곳입니다
여기에 최근 합병을 의결하고
해산 절차만을 남겨둔
광양 옥곡농협 등 3곳의 농협을 더하면
지난 2005년 이후 3년동안
모두 38곳의 농협이 문을 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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