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환자의 보호자를 가장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8월 말 쯤
광주시 동구의
한 병원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에서
환자 보호자를 가장해 차량과 현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