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광산업체들의 총 매출액이
당초 목표했던 85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최근 광주지역 27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매출을 집계한 결과
8천 5백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총 매출액 6천 4백억여원보다
2천 백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FTTH와 LED 관련업체들이
선전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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