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그룹 민경조 부회장은
조직원들을 믿고 과감히 권한을 위임할 때
조직의 생산성과 효율이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민경조 부회장은 오늘
광주시청 공무원들에게을 대상으로 한
특별 강연에서, 조직원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능력이야말로
지도자가 가장 갖춰야할 덕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부회장은 이를위해
상사와 부하 등 조직 구성원간 신뢰가
필수적이라며, 독재형 리더쉽은
조직원의 창의성을 해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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