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백혈병 회복여부 진단 물질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22 12:00:00 수정 2007-11-22 12:00:00 조회수 2

백혈병 진단기술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인자가

발견했습니다.



전남대 이승준 교수팀은

급성 백혈병의 환자의 회복여부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 pf-4(피에프 포)인자를

발견해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팀은

그동안 일일히 골수와 핼액을 직접 채취해

백혈병 회복여부를 판단해야 했던

기존의 진단기술을

이 인자의 발견으로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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