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이 중국에 이어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도 진출합니다.
금호고속은 베트남의 여객 운수업체인 삼코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베트남에서
고속버스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호치민 시를 중심으로
6개 노선에서 고속버스 백여대를 운행한 뒤
사업 영역을
베트남 중북부지역까지 확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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