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람회 후보지 결정이
사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람회 유치 특위 위원인 주승용 의원은
1차 투표에서 이기면 2차에서
이길 승산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출국에 앞서
광주.전남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의 여수가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확률이
7-80%에 이른다며 이같은 일이 현실화 되면
2차 투표로 갈 경우에도
3위가 유력시 되는 폴란드 표가
대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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