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중국 창사간 항공편 운항이
오늘부터 중단됩니다.
광주시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작한
광주-창사 노선의 운항이 오늘부터 중단됩니다.
관광협회는 6개월간 전세기를 띄운 뒤
정기 노선을 만들자고
중국 호남성 정부와 약속했지만
국제선의 무안 공항 이전으로
탑승객이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협상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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