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광주 국제영화제 상영작이 확정됐습니다
광주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29일부터 닷새동안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
개막작인 리지샹 감독의 '서간도'를 비롯해
월드시네마 베스트, 5.18 영화 특별전 등
4개 섹션에 40여 편이 상영된다고 밝혔습니다.
5.18 영화특별전에서는
5.18을 다룬 최초의 영화인 '부활의 노래'와
'꽃잎', '박하사탕' 등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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