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최근 대형 면적의
유명 브랜드 아파트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포털사이트 사랑방 닷컴에 따르면
최근 현대건설과 대우 건설이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자사의 최고 유명 브랜드를 내걸고
분양에 나섭니다.
또한 금호 건설이
서구 마륵동에 최고급 아파트를
내세우는 전략을 수립한데 이어
남양건설이 봉선 2동에
광주에서 가장 높은 32층의
초고층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건설사들의 자존심을 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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