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위장취업해 금품 훔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26 12:00:00 수정 2007-11-26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가게에 위장취업 해 돈을 훔친 혐의로

34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9일

광주시 서구의 한 노점에

종업원으로 취업한 뒤 이 노점상에서

4차례에 걸쳐 200 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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