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가게에 위장취업 해 돈을 훔친 혐의로
34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9일
광주시 서구의 한 노점에
종업원으로 취업한 뒤 이 노점상에서
4차례에 걸쳐 200 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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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26 12:00:00 수정 2007-11-26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가게에 위장취업 해 돈을 훔친 혐의로
34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9일
광주시 서구의 한 노점에
종업원으로 취업한 뒤 이 노점상에서
4차례에 걸쳐 200 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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