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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람회 여수 유치는
첫 단추일뿐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행보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앞으로 남은 4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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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여수개최가 결정된 만큼
지구촌 세계를 맞이할 준비도
바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걸맞는
국제적 규모의 시설확보는 물론,
박람회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도로와 철도,항만 등이
차질없이 구축돼기 위해선
관련예산의 집중투입이 이뤄져야 합니다.
01 27 51 ◀INT▶ "해수청장"
박람회 유치를 통해 얻어낸 자신감을 토대로
한반도 여수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갈
시민의식 함양도 중요 과제입니다.
01 43 03 ◀INT▶ "여수대 부총장"
중앙정부의 유치준비와 병행해
지구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광양만권의 내부 역량도 키워나가야 합니다.
◀INT▶" 장만채 총장"
지난 10년간의 시민염원과 유치열정이
개최지 결정이라는 값진 결과물이 나온 지금
세계인을 맞이할 긍지와 자심감으로
인류문명의 새로운 방향제시를
차분히 준비해가야 할 싯점입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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