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디아스포라 회의 개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26 12:00:00 수정 2007-11-26 12:00:00 조회수 0


전남대학교 세계 한상문화연구단이
이주 노동자 문제와 대안 등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엽니다.

한상문화연구단 설립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4개 나라 30 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세계속에 흩어져 사는
재외 한인들의 위상과 함께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한 대안과 함께
한민족 공동체 구축과 동북아 평화 번영을 위한
대안도 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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