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법학전문대학원 신청 마감을 앞두고
전남대와 조선대가
막바지 준비 작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임 교수를 확충하고 전용 건물을 짓는 등
로스쿨유치에 사활을 걸어온 전남대와 조선대는
로스쿨 심사 기준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최종 검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민주,평화,인권 도시라는
광주 특성을 감안해 공익 인권법에,
조선대는
문화예술관련법의 특성화를 목표로
로스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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