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턴 고물 수집상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28 12:00:00 수정 2007-11-28 12:00:00 조회수 0

광주 광산경찰서는

고물상에 침입해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로

고물 수집상 59살 김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중순

광주시 광산구의 45살 이 모씨의 고물상에

출입문을 절단기로 뜯고 침입해

구리전선 300kg 40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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