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박람회의 여수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박람회 준비를 위해
박람회 지원 특별법 제정이 시급합니다.
국회 세계박람회 특위 신중식 의원은
오늘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한 직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금까지의 세계박람회 지원 체제가
유치를 위한 것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지원 체제가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가칭 세계박람회 지원 특별법 제정이
내년 초 임시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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