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선의
광주전남 부재자투표 대상자가
6만 6천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확정 발표한
부재자 투표 대상자는
광주의 경우 2만5천949명이고
전남은 4만 950명입니다.
광주전남의 부재자 투표대상자는
전체 선거인수의 5.2%를 차지합니다
이들 가운데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하기로 신고한 대상자는 다음달 13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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