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병역 문제를 해결한
기아 타이거즈 최희섭 선수가
미국에서 개인 훈련에 들어갑니다.
기아 타이거즈에 따르면
최 선수가 다음달 초 미국 포틀랜드로 가
개인 훈련을 한 뒤
내년 1월 합동훈련때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최 선수는 최근
약혼했던 일본인 야스다씨와 헤어진 뒤
야구에 전념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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