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유치를 통해
올들어 광주지역에서 천 개 가까운 일자리가
생겨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광주시 새롭게 유치한 콜센터는
모두 8개 회사 930석으로
현재 광주에서 운영중인
27개사 6천 여 석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8월 150석 규모의 콜센터를
열기로 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내년 개소를
앞두고 현재 상담사 110여명을 채용중입니다.
광주시는 오늘(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수도권 지역 콜센터 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콜센터 유치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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