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진 전라도 맛의 전통을 잇고
새로운 가치를 재발견 하기 위한
전라도 맛 명품전이 열립니다
광주 MBC는
오늘(30일)부터 사흘 동안
광주 신세계 백화점에서
전라도 맛 명품전을 열고
묵은 김치와 150년된 간장, 된장, 고추장 등
발효 식품 6점을 전시합니다.
전시 첫날인 오늘은
150년된 간장을 분양하고
묵은지를 시식하는 행사가 곁들여집니다
이번 전라도 맛 명품 6점은
전라도 맛 명품전 추진위원회가
지난달 출품된 50점 가운데
맛과 색, 역사성 등을 엄정하게 평가해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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