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올 시즌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조범현 감독을 비롯한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 44명이
지난 2일부터 일본 미야자기에서 실시한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이번 마무리 훈련에서는
체력훈련과 개인별 기술향상에 초점이 맞춰졌고
선수들의 경쟁 의식을 높이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구단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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