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광양시 광양읍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안방에 누워 있던 46살 서 모씨가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서씨가
시각장애 4급을 앓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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